🌟 엿장수 마음대로[맘대로]

1. 엿장수가 자유자재로 엿을 다루듯, 자기 마음대로.

1. AS THE SELLER OF YEOT, A KOREAN HARD TAFFY, WISHES: As one wishes just like the seller of yeot, a Korean hard taffy, changes the shape of yeot as he/she wants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오늘 비도 오고 하니까 가게 문을 닫고 좀 쉬어야겠어.
    It's raining today, so i'm gonna close the shop and get some rest.
    Google translate 아무리 혼자 하는 일이라지만 너무 엿장수 마음대로 아냐?
    No matter how much i do it alone, isn't it too much of a taffy?

엿장수 마음대로[맘대로]: as the seller of yeot, a Korean hard taffy, wishes,飴売りの思い通り。わがままに。自分勝手に,selon la volonté du marchand de yeot (sorte de nougat coréen),como quiera el vendedor de yeot,,өөрийнхөө санааны зоргоор,,(ป.ต.)ทำตามใจ[ทำตามใจ]คนขายตังเม ; ทำอะไรตามอำเภอใจ,,по воле продавца (рисовой патоки),随心所欲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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